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문단 편집) === 차기 시즌 일정 관련 논란 === > 차기 시즌, 그렇게 오래 안 기다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11월 26일 그랑프리의 시작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니까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성승헌, 11월 8일 결승전 경기 이후 마무리 멘트. 위 PO, 결승전 연기와 맞물려 생긴 논란으로 성승헌 캐스터의 폐막 당시의 말에 따르면, 11월 8일 시즌2가 폐막했고 2주 후부터 다시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저 멘트가 나올 때 강석인 선수가 박도현 선수를 바라보는 장면이 잡혔는데 시즌이 그만큼 빠르게 열리는 것에 대한 의문을 표하는 것으로 추측중이다. PO와 결승전이 밀려 지옥의 일정을 치른 박인수, 박현수, 정승하, 최영훈의 상태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으며 특히 PO, 개인전, 스피드 팀전, 아이템 팀전 다 출전한 최영훈은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니냐는 걱정도 함께 공존하는 상황이다. 휴식기간이 그만큼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또 한 번 리그 출전을 감행해야하는 선수들과 캐스터들을 혹사시키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주를 이룬다.[* 성캐 또한 PO가 끝나고 결승전을 예고할때 이미 거기서 목이 다 쉬어버렸다고 언급했고 김대겸 해설위원이 개인방송에서 내일은 방송 못켤거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1년 2시즌제로 전환된 후인 2019년 시즌 2가 2019년 11월 9일에 끝났고, 2020년 시즌 1이 2020년 1월 4일에 본선 개막, 오프라인 예선이 12월 14~15일에 이뤄졌음을 감안했을 때 온라인 그랑프리와 예선 신청에 소요되는 날짜를 계산해봤을 때 저번 리그 일정도 전 시즌과 이 정도 간격이었다고 볼 수 있어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연기와는 별개로 예상된 수순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다. 선수들은 일단 일정이 정해진 이상 그랑프리 기간 전까지 최대한 휴식을 취하면서 정비할 필요가 있다. 일단 차기 시즌은 [[2021년]] [[1월 9일]]로 개막일이 잡히면서 19-2와 20-1의 간격과 비슷하게 잡혔으나, 개막 일정이 연기되면서 본의 아니게 더 많은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물론 예선까지 전부 치렀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